2022. 1. 8. 16:54ㆍ모두의미국주식
1. 다우 -0.01%,나스닥 -0.96%,S&P 500 -0.41%

- 뉴욕증시 국채금리 장중 1.8% 돌파..나스닥 또 1% 하락
- 美 실업률 3.9%..바이든 '환호'에도 증시 발목 잡아
- 비둘기파 Fed 인사 "금리 인상 점진적..양적긴축 신속히"
- 연준,집값 20%·증시 30% 하락하면 다시 부양…예측 능력 회의적
2. S&P 500 map

2-1. ETF map

한국인 미국주식 거래 상위 종목

3. VIX 지수 (공포지수)
- VIX 지수가 40 이상면 변동성이 높은 불안한 시장,
- VIX 지수가 20 이하면 안정적인 좋은 시장

3-1. 공포 & 탐욕 지수 (투자 심리)
- Greed 단계에서 80 이상 넘어가면 하락 신호
- Extreme Fear단계에서 25 이하 내려가면 매수 신호

4. 환율
1,197.66 -7.34(-0.61%)
5. 주요 뉴스
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1167686632195752&mediaCodeNo=257
[뉴욕증시]국채금리 장중 1.8% 돌파…나스닥 또 1% 하락
미국 뉴욕 증시가 또 일제히 하락했다. 연방준비제도(Fed)가 예상보다 가파른 긴축을 시사한 이후 위험자산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기류다.(사진=AP/연합뉴스 제공)미 국채 2년물 금리 0.9% 돌파7일(
www.edaily.co.kr
https://www.asiae.co.kr/article/2022010804063838518
美 실업률 3.9%‥바이든 '환호'에도 증시 발목 잡아
미국의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3.9%로 하락하면서 연방준비제도(Fed)의 3월 금리 인상과 연내 양적긴축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. 미 국채금리는 장중 1.8%를 기록하며 증시를 압박
www.asiae.co.kr
https://www.asiae.co.kr/article/2022010807102749889
비둘기파 Fed 인사 "금리 인상 점진적‥양적긴축 신속히"
미 연방준비제도(Fed) 내 대표적 비둘기파 인사인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가 1~2번의 금리 인상 후 양적 긴축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. 금리 인상은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양적
www.asiae.co.kr
https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192770
"연준,집값 20%·증시 30% 하락하면 다시 부양…예측 능력 회의적" - 연합인포맥스
(뉴욕=연합인포맥스) 배수연 특파원= 연방준비제도(Fed·연준)가 매파적인 행보를 극도로 강화할 것이라는 채권시장의 전망에 맞설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. 연준도 집값이 20%나 떨어지고
news.einfomax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