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3.04.11] 미국 주식 정리 #긴축 우려 속에 혼조…나스닥 0.03%↓, #국제유가 차익실현 매물에 80달러 아래로, #美 2032년까지 전기차 비중 67%로 확대 제안 계획, #주요뉴스

2023. 4. 11. 08:07ㆍ모두의미국주식

1. 다우 +0.3%,나스닥 -0.03%,S&P 500 +0.1%

- 뉴욕증시, 긴축 우려 속에 혼조…다우 0.3%↑마감
- 국제유가, 차익실현 매물에 80달러 아래로
- 美 금리인상 1년, 갈림길에 선 파월
- 美, 2032년까지 전기차 비중 67%로 확대 제안 계획

2. 금주 경제 캘린더

3. 실절 발표 (Market Cap : Mega (>200B))

4. S&P 500 map

4-1. ETF map

한국인 미국주식 거래 상위 종목

5. VIX 지수 (공포지수) : 대체로 VIX가 높아지면 주가는 폭락하는 경향.

- VIX 지수 40 이상 : 과매도 구간 매수 고려 (공포 구간)

- VIX 지수 20 이하 : 과매수 구간 매도 고려 (흥분 구간)

5-1. 공포 & 탐욕 지수 (투자 심리)

- Greed 단계에서 80 이상 넘어가면 하락 신호

- Extreme Fear단계에서 25 이하 내려가면 매수 신호

6. 환율

1,321.19 +0.20(+0.02%)

7. 주요 뉴스

뉴욕증시, 긴축 우려 속에 혼조…다우 0.3%↑마감 | 연합뉴스

(뉴욕=연합뉴스)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=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(연준·Fed)의 추가 긴축 우려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.

www.yna.co.kr

국제유가, 차익실현 매물에 80달러 아래로

국제유가, 차익실현 매물에 80달러 아래로, 경제

www.hankyung.com

[글로벌포커스]美 금리인상 1년, 갈림길에 선 파월

미국이 고강도 긴축 기조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났다. 미 연방준비제도(Fed)는 지난해 3월을 시작으로 1년 간 총 9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상해 0.25%였던 기준금리를 5.0%까지 끌어올렸다. 1980년대 오일

www.asiae.co.kr

美, 2032년까지 전기차 비중 67%로 확대 제안 계획 - 연합인포맥스

(뉴욕=연합인포맥스) 윤영숙 특파원 =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2032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승용차의 최대 67%까지 전기차로 보급하기 위해 좀 더 강화된 자동차 탄소 배출

news.einfomax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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